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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6일(화)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1. 시편 97:10 (구약 874쪽).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2. 데살로니가전서 5:14 (신약 333쪽).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주[야훼]를 사랑하는 이는 악을 미워하게 된다. 하나님과 악은 공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들이 악을 겸하여 행하는 것을 하나님은 그냥 두고 보실 수 없다(사 1:13-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잠 8:13).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라면 악을 떠나야 하고(잠 3:7) 악을 떠나는 것이 진정 현명한 것이다(욥 28:28). 그것은 결국 죽음의 길인 악에서 건짐을 받는 것이다. 욥은 그런 사람의 전형이었다(욥 1:1.8; 2:3). 악으로부터 떠났다는 말은 단순히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것에서 멈추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율법과 계명은 적극성을 요구하고 있다. ‘금지’라는 법이 가진 부정적 형식의 한계 속에 담겨진 것은 이웃 사랑 즉 적극적인 선행의 요구이다(마 7:12; 25:31-46). 게으른 이들을 그냥 방치하거나 약한 이들에게 무관심하지 않으며 넘어지려는 자를 붙들어 세워주고 모든 이들에게 대하여 인내심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것은 기쁨과 기도와 감사 가운데 이루어진다(16-18절).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진정으로 두려워하여 감히 악한 일을 저지를 엄두조차 낼 수 없게 하시옵소서. 주님 경외와 악한 행위가 함께 할 수 없음을 우리는 압니다. 착한 생각과 순전한 의지로 우리 안을 채워주셔서 그저 나쁜 행위를 그치는 것을 넘어 선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기꺼이 사랑의 의무를 다하며 구원 받은 이로서 매 순간 값진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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