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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2일(금) ‘주님은 우리에게 풍요의 근원이시며 주님께서 넘치게 주시는 것으로 우리는 풍족하게 나누며 베풀며 살아갑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6월 12일 06시 40분 21초 44

2026년 6월 12일(금) ‘주님은 우리에게 풍요의 근원이시며 주님께서 넘치게 주시는 것으로 우리는 풍족하게 나누며 베풀며 살아갑니다!’

 

1. 신명기 8:7 (구약 275쪽).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 곳은 골짜기든지 산지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2. 고린도후서 9:8 (신약 295쪽).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출애굽의 여정은 가나안 땅에 도착하는 것 즉 그 땅을 기업으로 분배받는 것으로 끝난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안식이다(신 12:9-10; 수 1:13). 하나님의 인도 하에 들어가는 그곳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 약속의 땅이다. 소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출 3:8.17; 13:5; 레 20:24 etc). ‘아름다운 땅’과 옥토[‘좋은 땅’]에 의해 – 뒤['좋은 땅'](10절)에는 정관사가 붙어 있어 ‘이 좋은 땅’(the good land)의 의미로 강조되지만 히브리어로는 같은 말이다 – 감싸인 문학적 틀 안에서 진술되고 있는 것이다(-10절). 식물[먹을거리]이 풍요롭고 광물[자원]이 풍성한 곳이다. 굶주림이 없고 오히려 배부르게 될 만큼 소출을 낼 땅이다. 그 땅은 굶주림의 땅 광야와 다른 맞은 편 먹을 것이 넉넉한 곳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늘 넉넉해 둑을 넘어서는 물길과 같다. 예수께서도 말씀하셨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눅 6:38a).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가득하고도 넘치는 것으로 특징지어진다. 하나님의 자비의 회복은 그것이 다시 돌아옴으로 드러나게 된다(욜 2:18-27[24]). 사도 바울은 그 극심한 환난과 고난 속에서도 넘치는 위로를 얻었고 그것으로 오히려 자신의 처지를 넘어 다른 이들까지 위로할 수 있었다(고후 1:3-9. cf. 7:4). 기쁨과 감사, 믿음과 능력 같은 것은 넘쳐야 정상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부유하고 거기엔 근심이 섞여 있지 않다(잠 10:22). 하나님은 그렇게 넉넉하여 착한 일을 충분히 하게 하신다(cf. 빌 4:19).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후하고 넉넉하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아시고 채워주셔서 우리가 풍요롭게 살게 하시는 것은 물론 우리를 넘어서 다른 이들에게까지 나눠줄 수 있을 만큼 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많이 받아 충분히 누리고 넉넉히 나눌 수 있게 하시옵소서. 지혜와 힘의 근원이신 주님께 손을 뻗고 쉼 없이 솟아오르는 샘물과 같은 주님께서 주시는 것들을 겸손과 감사로 받아 마음껏 베풀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넘치게 주시지만 제 곳간 채우느라 즐겁게 쓰지 못하고 나누지 못하여 행복을 더욱 확장하지 못하고 겨우겨우 인색하게 삶으로 우물가 옆에서 목마른 사람처럼 살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복이 우리를 통해 나눠짐으로 우리가 복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431장 (주 안에 기쁨 있네);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47장 (하늘이 푸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