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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 ‘에브라다야 작은 고을인 네게서 참 왕이 나오게 될 것이다!’ 1. 미가 5:2[히1절] (구약 1294쪽).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2. 마태복음 2:1-2 (신약 2쪽).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미가를 통해 전언된 예언의 내용은 분명하다. 포로로부터의 귀환과 적들의 물리침(4:6-8.13)과 동시에 세계 평화의 성취(4:1-4)라는 결과에 이르게 할 전환점은 메시아[왕]의 출현이다. 이 기대된 왕이 나오게 될 가문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에브랏 가문이다(cf. 삼상 17:12; 룻 1:2; 4:11-22). 에브라다는 에브랏 가문의 거주지를 말한다. 천여 개의 유다 가문 중 작은 가문인 에브랏이 선택된다(Und du, Bethlehem Efrata, das du klein unter den Tausendschaften von Juda bist, aus dir wird mir der hervorgehen, der Herrscher über Israel sein soll: ELB). 여기서 다윗이 나온다. 그렇게 사무엘하 7:11-16의 약속이 실현된다. 다윗의 가문을 통하여 이루도록 약속된 것의 성취다. 그러나 [다윗 왕조는 여기서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으며 이는] 조그마한 성읍 베들레헴 안의 다윗 이전의 전통으로 되돌아감으로써 다윗의 후손으로 이루어진 왕들에 대한 그리고 그들에 의해서 '예루살렘'에서 실행된 주권적 통치에 대한 분명한 비판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 '다윗성'에서 이루어진 것이 앞으로 계속되지 않을 것이다. 전적으로 새로운 시작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cf. 사 [9:5 Fürst des Friedens: ELB; Prince of Peace: RSV]; 11:1. 예레미야 30:21과 에스겔 34:24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는 ‘왕’(melek)이라는 단어가 의도적으로 회피되고 있다). 1절에서 다윗 이전의 근원을 염두에 두고 이 메시아에 관해서 말하는 바 문자적으로 ‘그의 근원이 상고로부터, 영원한 날들에 근거해 있다!’(und seine Ursprünge sind von der Urzeit, von den Tagen der Ewigkeit her: ELB) 이다(cf. 마 1장). 말하자면 이스라엘의 [진정한] 통치자는 생각할 수 없는 먼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발견되는 [즉 고대에 – 고대는 오늘날 자주 경시되고 비하되듯 낡고 케케묵은 것을 뜻하지 않는다. 오히려 근원적인 무게를 가지는데 – 근거를 둔 권위 있는] 인물이다(But you, O Bethlehem Ephrathah, who are little to be among the clans of Judah, from you shall come forth for me one who is to be ruler in Israel, whose origin is from of old, from ancient days: RSV). [예수를 통하여 성취되었고(마 2:5-6) 요한복음 1:1-2의 빛에서 이해될 수 있다. 예수의 족보가 가진 의미이다(마 1장). 그 이전의 무궁한 신앙의 역사를 근거로 하고 있고 그 뿌리에서 핀 꽃인 것이다]. 4-5절[히3-4절]에 나타난 이 메시아와 그의 통치에 대한 언급에 관해서는 이사야 9:5-6; 11:1-10과 시편 72:8과 에스겔 34:23-25과 스가랴 9:9-10을 참조하라! ‘목축하다’는 목자로서 왕을 지시하고 있다(cf. 6절[히5절]). ‘해산하다’는 이 진통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5절[히4절] 상반절의 약속은 누가복음 2:14의 천사들의 합창에서 성취된 것으로 선포된다(cf. 눅 19:38).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세상에서 유능하고 정직한 통치자라 하더라도 그들은 권력이 잠시 위탁된 것임에도 자신들의 것인 양 그것을 쥐려 하고 그것에 취하고 맙니다. 그래서 위임된 권력이 백성을 섬기는 수단이어야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그것을 망각하고 권력에 붙들리고 그 힘에 휘둘리어 모두에게 불행이 됩니다. 통치자의 손에 들린 망치처럼 그들은 자신들이 살피고 돌봐야 하는 이들을 상하게 하여 백성에게 불행과 재앙이 되는 것은 물론 그것을 휘두르는 그들 자신에게도 비참함이 되는 것을 목도합니다. 우리는 주님만이 우리를 다스리실 분이심을 믿습니다. 땅의 통치자는 주의 뜻을 행하는 일시적 도구일 뿐임을 생각합니다. 우리의 진정한 통치자로서 양들을 돌보는 목자와 같으신 주님을 믿고 섬기고 따르는 이들로서 이 땅에서 항상 주의 뜻을 염두에 두고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01장 (이새의 뿌리에서); 105장 (오랫동안 기다리던); 98장 (예수님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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