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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5일(주일) ‘주님은 어렸을 때부터 내가 신뢰하는 하나님이십니다!’ 1. 시편 22:10[히11절] (구약 817쪽).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2. 디모데후서 1:5 (신약 343쪽).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태어날 때 이미 계셨던 분이다. 근본적으로 그분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다. 하나님은 그 안으로 태어나게 된 삶의 터전과 공간이었고 그러므로 하나님께 대한 관계는 분명하다. 거기서 살아가는 문화요 영혼의 고향인 분이다. 하나님은 시인에게 공기와 물처럼 신뢰하는 이다. 그래서 그를 향하여 기도할 수 있는 분이다. 한 시인의 고백 속에 그 관계가 반영되어 있다.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시 71:5.[17]). 하나님은 시인에게 비빌 언덕이요 자신이 거기에 기댈 기둥이신 분이시다. 디모데의 모계 계통의 가계가 언급되고 있다. [디모데의 어머니는 믿는 유대인이고 아버지는 헬라인으로(행 16:1-3; 딤후 1:5) 바울이 이차 여행에서 얻은 동역자다. 그는 데살로니가 교회(살전 3:2-7)를 비롯해 고린도 교회(고전 4:17; 16:10-11)와 빌립보 교회(빌 2:19-24)에도 파송되었을 만큼 바울의 심복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여러 편지들에서 ‘동역자’로 지칭된다. 그는 예루살렘으로 가는 바울의 마지막 여행에도 동행했었다(행 20:4)]. 유산으로서 갖게 된 ‘거짓 없는 믿음’은 어머니를 통해서다. 자신이 전하는 복음에 적합한 인물이었다(cf. 딤전 1:5).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삶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 밖에 삶이 없고 우리는 새 삶의 시작이시며 그 영토가 되시는 주님 안에서 살아갑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의 조건이 되시는 주님의 은혜에 의지하여 우리가 살아갑니다.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을 늘 신뢰하며 끝까지 그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통해서 바른 교훈을 받으며 거짓 없는 믿음을 지켜가면서 사랑이 더욱 넘치는 사람으로 변화되어가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물려받은 신앙을 소중히 간직하고 보존하고 그 가운데 우리가 더욱 커가고 성숙하고 익어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77장 (낳으시고 길러주신); 578장 (언제나 바라봐도); 579장 (어머니의 넓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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