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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우리에게 찾아온 시련이 우리를 연단하여 확신과 담대함 속에 살아가게 할 것을 믿습니다!’ 1. 사사기 6:13 (구약 370쪽).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나이까 또 우리 조상들이 일찍이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우리를 넘겨 주셨나이다 하니... 2. 베드로전서 1:6-7 (신약 377쪽).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기드온은 소위 대사사다. 삼손과 함께 많은 장(13-16장)을 할애하여 진술되고 있는 인물이다(6-8장). 그는 큰 용사였으나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았다. 그의 소심함은 하나님의 동행의 약속과 함께 극복되어야 할 장벽이었다. 하나님은 그를 불러내신다. 여러 대화와 증거를 통해 의혹은 제거되고 그는 이스라엘을 구원할 이로 나서게 되었다. 불의 시련은 견디기 힘든 훈련이다. 근심은 좌절을 줄 수 있고 그러나 또한 정련된 믿음은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게 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여러 시험들을 거쳐 가며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얻게 될 칭찬과 영광과 존귀에 대한 소망 속에서 살아간다. 그것은 더 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는 확실함이다(cf. 롬 5:3-4).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당하는 환란과 어려움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확실한 승리를 위한 힘든 훈련임을 믿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믿음으로 능히 이겨내고 그래서 그것이 우리에게 더 큰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더 강한 극복의 의지를 키웠고 그렇게 오히려 우리를 더 성장시키고 유익하게 한 것이었음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이 모든 것을 거쳐 가며 믿음의 전사로 거듭나게 하시고 더 이상 흔들림이 없는 확신과 담대함 속에 주님께로부터 받을 칭찬을 소망하며 상급을 바라보며 주님의 사람으로 더욱 변화되어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71장 (하나님의 독생자);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373장 (고요한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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