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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우리에게 하늘 아버지가 계시니 우리는 담대하게 살아갑니다!’ 1. 시편 103:13 (구약 877쪽).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2. 갈라디아서 4:6 (신약 306쪽).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근본적으로 이스라엘의 아버지이시다(렘 31:9). 자식에 대한 연민 그리고 보호와 양육의 책임을 담당하는 이는 아버지이다. 긍휼은 ‘자궁’(womb)과 같은 단어로 어머니와 관련된 표현에 등장한다(사 49:[13-]15). 이 단어는 거기에서 파생된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어머니와 같이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한 시인의 고백은 부모 같은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시 27:10). 신앙은 하나님이 자신의 하늘 아버지라는 것을 믿고 알고 섬기는 이들의 삶의 양태다. 예수께서도 주기도를 가르치시며 기도의 대상은 곧 부르며 기도가 시작되는 바로 그분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것을 알려주셨다(마 6:9). 누가복음에 의하면 그냥 ‘아버지’이다(눅 11:2). [아람어] 아빠다(롬 8:15; 갈 4:6). 예수께는 그것이 분명했다. 하나님은 그에게 진정 아버지였다. 그의 마지막 겟세마네 기도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막 14:36).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는 주님의 아들딸입니다. 우리에게 하늘 아버지가 계심을 잊지 않게 하시고 누가 뭐래도 우리가 하늘 아버지의 자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게 하십니다. 고난과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우리를 살펴보시고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하늘 아버지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시련과 위기를 헤쳐 나가게 하시고 주님께 대한 소망 가운데 진정한 위로를 얻으며 당당히 극복하고 이겨나가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일상이 하늘 아버지의 강력한 보호와 넉넉한 은총 안에서 매일 주님의 뜻을 이루며 항상 삶의 정점에서 신나게 살아가는 값진 승리의 여정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77장 (거룩하신 하나님); 223장 (하나님은 우리들의); 76장 (창조의 주 아버지께);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219장 (주 하나님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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