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6년 8월 13일(목) ‘주님은 자신의 은총의 약속을 기억하시고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8월 13일 06시 45분 49초 18

2026년 8월 13일(목) ‘주님은 자신의 은총의 약속을 기억하시고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다!’

 

1. 시편 105:8 (구약 879쪽). 그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2. 고린도후서 1:20 (신약 287쪽).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시편 제 4권(90편-)을 마감하는 마지막 두 시(-106편)의 서두이다. 1-5절에는 열 개의 동사들이 아브라함과 야곱의 자손들에게 하는 요구 내용을 담고 있는데 마지막 동사 ‘기억하라!’에 해당되는 행위들이다. 이스라엘 역사는 결국 하나님께서 그가 자신의 백성과 맺은 언약 즉 그 자신이 내뱉으신 말씀에 대한 기억 속의 시간들이다. 말하자면 주님께서 자신의 약속을 지켜 오신 족적이었고 이스라엘로서는 그분의 은혜를 받아 누린 여정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노래하고 경배하고 부르는 여러 행위를 통해서 그를 기억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예(yes)로서 설명된다. 철학적인 담론처럼 들리는 바울의 진술은 곧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 자신이 하신 약속을 지키셨다는 것이다. 바울의 다른 서신인 로마서의 한 구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처럼 예수는 하나님 사랑의 즉 긍정의 증거다. 그 유명한 장인 로마서 8장의 마지막 부분에서도 바울은 이를 뚜렷하게 말하고 있다(31-39절).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활의 진실성이나 우리 신앙의 견고함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에 대한 주님의 기억을 신뢰합니다. 우리를 결코 잊지 않으시며 또한 주님 자신이 하신 약속을 끝내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이신 주님을 믿습니다. 스스로를 속일 수 없으시며 당신 자신의 사랑을 배반할 수 없으신 분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생각해주시어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고 있고 여전히 앞으로도 주님의 확실한 사랑을 받으며 우리를 붙들어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의 그 사랑에 대한 부정할 수 없는 증거임을 믿으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늘의 계획에 복종하시어 희생의 제물이 됨으로 우리를 살려주시어 우리의 주님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으로 감사와 감격 속에 참 생명의 길이신 주님의 뒤를 따라 주님을 본받으며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48장 (언약의 주 하나님);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