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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5일(화) ‘나는 하늘의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가득하게 되리라!’ 1. 시편 57:2[히3절] (구약 842쪽).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2. 요한복음 16:24 (신약 175쪽).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시인은 최후의 법정에 호소한다. ‘지존하신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으로 멜기세덱이 제사장으로 섬기는 신이며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그는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이시다(창 14:18-20.22). 시인은 자기 주변에 사자와 같은 이들에 둘러싸여 있어 호소할 곳이 하늘 밖에 없었음을 말한다. 그들의 말은 사정없이 시인을 공격하고 있다(4절). 그의 상황을 충분히 짐작하게 한다. 예수는 하늘 아버지께로 이르는 길이다. ‘참 생명의 길’이신 그를 통해서 생명의 샘인 하나님에게 다다를 수 있게 된 것이다. 예수를 통해서 얻는 최고의 소득이나 선물은 무엇인가? 그것은 기쁨이다. 예수께서 주시는 평안[평화/화평]과 함께 구원을 설명하는 개념이다(14:27; 16:33). 예수의 뒤를 따르는 것은 그의 기쁨 곧 예수의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15:11; 17:13).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믿을 만한 분은 오직 주님 뿐이십니다. 세상에는 악의적인 이들이 많으며 그들은 우리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우리를 이용해먹으려는 이들이 많고 우리를 공격할 기회만 엿보기도 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의욕을 잃고 좌절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우리는 우리에게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를 어려움 속에서 구해주시는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님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기쁨과 웃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위기 속에서도 우리에게 삶의 활력이 넘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마르지 않는 구원의 샘물이시며 기쁨의 근원이시기 때문이십니다. 주님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고 주님을 떠올리면 힘이 불끈 솟아오릅니다. 비옵기는 다만 우리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의 소망을 뚜렷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6장 (은혜로신 하나님 우리 주 하나님);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309장 (목마른 내 영혼);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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