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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8일(금) ‘주님의 말씀을 분명히 믿고 거기서 지혜와 능력을 얻게 하소서!’ 1. 시편 119:154 (구약 896쪽). 주께서 나를 변호하시고 나를 구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리소서! 2. 마태복음 9:22 (신약 14쪽).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내 송사를 변론하시고 또는 시시비비를 가리셔서 나를 속량해 주소서. [그래서] 주의 말씀[판단]으로 나를 살려주소서! 율법 찬양시는 여기서 소송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인을 그 사건에서 끝내 풀려나서 사는 것처럼 제대로 살아가게 해주는 최종 평결처럼 진술된다. 소송에 얽히면 어찌되는지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안다. 주님은 당신의 판결의 말씀으로 거기서 벗어나도록 말끔하게 정리해주신다. 자유는 어디서 오는가?(cf. 요 8:32. vgl. 고후 3:17). 혈루증으로 열두 해나 앓던 여인이 예수의 옷에 손을 대고 나은 이야기다. 그것은 그녀의 믿음의 행위였다. 그녀는 스스로에게 말했었다(21절). 자기 내면에게 한 말이며 자신과의 대화의 결과였다. ‘내 영혼아!’ 그녀의 믿음은 인습의 장벽을 넘어서게 했고 치유의 능력을 자신에게로 가져왔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은 그녀의 믿음에 대한 긍정이다. 믿음은 곧 말의 결과이며 역사하는 행동이다. 마가복음에는 ‘그녀의 혈루의 근원이 말랐다’(5:29)고 한다. 근본적인 해결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얽혀있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아시고 거기서 벗어나게 해 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은 그 밀림과 같은 숲에서 길을 찾는 등불이 되고 당황하지 않고 지혜로운 판단을 하도록 침착함도 줍니다. 주의 말씀이 알려주는 길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며 그 과정에서 늘 주의 말씀에 지혜와 능력이 있음을 체험하게 하시옵소서. 주의 말씀을 의롭고 선한 삶의 에너지로 삼아 거기에서 기쁨과 평안을 얻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03장 (하나님의 말씀은); 206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 472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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