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6년 9월 4일(금) ‘전능하신 창조주이시며 공의로우신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리라!’ 이주형 (pfrrhee)
2026년 09월 04일 06시 36분 04초 13

2026년 9월 4일(금) ‘전능하신 창조주이시며 공의로우신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리라!’

 

1. 시편 113:3 (구약 887쪽).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2. 요한계시록 14:7 (신약 413쪽).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하나님께 대한 경배와 찬양을 정의할 때 시간적으로는 ‘지금부터 영원까지’(2절)로 그리고 장소적으로는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로 서술된다. 시간적이고 장소적인 특징은 모든 시공간을 포괄한다. 찬양은 평생 즉 살아 있는 동안 해야 하고(시 104:33; 146:2) 그 시간을 넘어서까지 해야 하는 것으로 해가 떠서 비치는 즉 땅의 모든 곳에서 하나님 찬양이 이루어져야 한다. 찬양에는 시간과 장소의 제한이 없다. 하늘에 떠 있는 해는 그 시간과 장소를 지배하는 실체다(시 19:1-6).

하나님은 누구신가? 요한이 본 환상 속 즉 마지막에 이루어질 모습의 예고편과 같은 장면에서 천사가 한 선포는 그가 누구이신지를 표명한다. 심판자는 창조주이신 분이시다. 그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분이시다.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에 나오는 바 그대로다(창 1:6-10). 새 하늘과 새 땅에는 혼돈의 세력의 상징이며 마지막 죽음의 위협의 실체로서 바다가 없는 대신에(계 21:1) 생명수의 샘 또는 거기서 흐르는 강이 제시되고 있다(계 7:17. cf. 22:1-2. vgl. 겔 47:1-12).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십니다. 우리가 생겨나게 된 근원이시고 우리의 삶의 출발이 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 주님의 은혜에 빚지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주님께서 생명의 원천이시라는 우리의 믿음대로 주님께 찬송과 경배를 드립니다. 우리는 우리가 있는 곳 어디에서나 우리가 숨 쉬고 살아있는 매 순간 주님을 찬송하며 찬양의 제물이 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우리가 땅에서 살아갈 때 지켜주시고 동행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을 송축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항상 생명의 근원에 잇대어 살게 하시어 끝내 죽음 너머로까지 이어지는 참 생명의 삶을 지금 이곳에서 영원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18장 (성도들아 찬양하자);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