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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5일(토) ‘주님을 바라보고 거기에 희망의 닻을 내리고 사는 이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1. 시편 25:3 (구약 819쪽).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 2. 누가복음 8:13 (신약 104쪽).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명예를 가지고 사는 사회적 존재로서 사람이 받아서는 안 되는 것이 수치이다. 굴욕이나 부끄러움으로 사회적 관계에서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살맛을 잃게 하기 때문이다. 활기차고 자유롭게 살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다. 심리가 위축되어 공동체라는 삶의 광장을 피하여 숨게 만들 수도 있다. 주님을 바라보고 신뢰하고 사는 이들의 삶은 올곧고 꿀림이 없게 된다. 주님께서 지도하시는 길을 따라 가기 때문이며 그의 용서와 사랑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땅에 뿌려지는 씨앗과 같다. 밭의 상태에 따라 1) 씨앗이 발아될 수 없게 되기도 하고 2) 자라다 바로 마르게 될 수도 있고 3) 조금 더 자라긴 하지만 질식하여 결국은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될 수도 있고 4) 좋은 땅에 심겨져 많이 결실할 수도 있다. 오늘 구절은 두 번째 경우다. 씨는 땅에 뿌려졌다고 자동으로 거두어지는 것이 아니다.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15절).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방패이시며 산성이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보호의 능력과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제대로 사는 것처럼 살아갑니다. 우리의 주변이 그리고 우리 환경이 그리 녹록치 않아도 우리는 주님의 인도를 따르고 주님의 뜻을 추구합니다. 주님의 이끄심과 동행하심 속에 올곧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고 깊이 깨닫고 마음으로부터 따르며 살아감으로 우리 안에 심겨진 주의 말씀이 풍성하게 결실하게 하시고 우리가 주의 말씀을 영혼의 양식으로 삼아 더욱 건강해지고 성숙해지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인생이 주님의 곳간에 보존될 알곡으로 익어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1장 (내 영혼아 주 찬양하여라); 332장 (우리는 부지런한); 594장 (감사하세 찬양하세); 464장 (믿음의 새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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