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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6일(주일) ‘하나님은 자신을 제대로 아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며 영육간에 건강하게 살아가게 능력을 주시는 분이시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9월 06일 06시 35분 28초 12

2026년 9월 6일(주일) ‘하나님은 자신을 제대로 아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며 영육간에 건강하게 살아가게 능력을 주시는 분이시다!’

 

1. 이사야 51:7 (구약 1031쪽).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내게 듣고 그들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2. 디모데후서 1:7 (신약 343쪽).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하나님의 백성들은 '의[공의/정의]를 아는 이들' 그리고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이들'이다. 의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그래서 그 앎이 그대로 삶인 의로운 백성이며 율법을 마음에 품고 즉 이해하고 깨닫고 그것을 가치로 삼고 사는 이들인 것이다. 그들은 다른 이들의 비아냥거림 따위에 신경 쓰지 않는다. 분명한 기준이 있는 이들은 타인의 근거 없는 비난을 개의치 않는다. ‘남이 너를 비방하거든 너는 네가 옳은 길에 있는 줄 알아라!’(드 멜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다!? 마음의 헬라어는 영(Geist/spirit)이다. 두려움은 용기의 부족이나 유약함 즉 담대함의 결여이다. 우리는 능력과 사랑과 함께 ‘건전한 사유의 능력’을 부여 받았다. 겁에 질려서 무능하거나 위축되어 무기력하게 되는 대신에 오히려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강인한 영을 부여받았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 51:10. cf. 겔 18:31).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우리 삶의 가치로 삼게 하시어 그것이 우리가 살아갈 때 기준이 되고 방향이 되고 방법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 자신의 사고도 그렇게 변화되어 가게 하시고 그래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주의 의로운 뜻을 이뤄가는 것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바르고 건전한 사고를 하게 해 주시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과 마음이 주님에 의해 전적으로 새로워져 우리가 영육간에 거듭난 주님의 사람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2장 (거룩하신 나의 하나님); 335장 (크고 놀라운 평화가); 574장 (가슴마다 파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