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6년 9월 24일(목) ‘우리 모두가 주님을 제대로 알아보고 합당한 찬양을 드리게 하시옵소서!’ 이주형 (pfrrhee)
2026년 09월 24일 06시 42분 02초 10

2026년 9월 24일(목) ‘우리 모두가 주님을 제대로 알아보고 합당한 찬양을 드리게 하시옵소서!’

 

1. 에스겔 36:36 (구약 1209쪽).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2. 요한계시록 7:9-10 (신약 406쪽).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그분에 대한 지식을 위한 근거가 된다. 이스라엘이 받았던 심판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합당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스라엘은 그 혹독한 포로생활의 시련을 통해서 정결하게 된다. 새 영과 새 마음을 얻게 된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진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거기서 비로소 새 희망의 날이 시작되게 된다. 그리고 이루어진 일들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는 것 즉 이스라엘은 자신들을 다시 세우신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알게 된다.

요한의 묵시 중 나오는 숫자인 십사만 사천 명은 선택을 받고 인침을 입은 이들의 상징수다. 그들은 소위 어린 양의 피로 씻김을 받은 이들인데 끝까지 믿음을 지킨 이들이다. 믿음에는 나라나 족속이나 백성이나 언어 등 서로를 나누는 경계가 없다. 이들은 하나님께 찬송을 드린다. 찬양은 자신들을 구원하신 이가 하나님과 어린 양이라는 사실을 뚜렷이 하는 외침이다. 그들의 노래는 천사들의 노래로 이어진다(11-12절). 성도들의 노래에 덧붙여지는 성가대의 찬송과 같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들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이 주님의 거룩하심에 어울리는 정결한 이들이 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다듬고 씻어 주시고 주님의 위대하심을 경험하며 주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가르치시고 훈련시키시는 분이십니다. 다만 우리가 주님의 사람들로서 합당한 이들이 될 수 있기를 구하옵나이다. 지휘관이신 주님께 상응하는 용사들이며 통치자이신 주님의 백성으로 부족함이 없기를 구하옵나이다. 우리의 삶이 끝내 모든 유혹과 시련을 이겨내고 주님을 찬양하는 순전한 마음과 목소리가 될 때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가며 거룩하신 주님께 어울리는 정결한 주님의 신부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 12장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14장 (주 우리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