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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9일(화) ‘하나님께 영원히 영광과 찬송이 돌려지기를...!’ 이주형 (pfrrhee)
2026년 09월 29일 06시 35분 30초 11

2026년 9월 29일(화) ‘하나님께 영원히 영광과 찬송이 돌려지기를...!’

 

1. 다니엘 2:20 (구약 1233쪽). 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2. 요한계시록 7:12 (신약 406쪽).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다니엘의 찬양노래다. 하나님은 지혜와 능력의 근원이며 이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즉 멈춤이나 소진됨이 없이 지속되는 그 원천이라는 말이다. 그것은 당연히 그는 모든 것을 아시며 또 뜻하신 바를 이룰 힘이 있다는 뜻이다. 그는 지혜를 구하는 이에게 그것을 후히 나눠 주시는 분이시다(약 1:5. cf. 왕상 3:9-12[11]). 또한 그에게 연결되어 있는 이는 독수리 같은 지침 없는 힘을 얻는다(사 40:28-31). 하나님은 어둠 속에 있어서 불투명하거나 계획은 세웠으나 이룰 힘이 없어 끙끙대는 분이 아니신 것이다. 그의 이름에 찬송이 돌려져야 한다.

천사의 찬송이다. 하나님과 어린 양에 대한 성도들의 찬양에 대한 응창이다. ‘아멘’은 모든 나라나 백성 중에 인침을 받은 이들의 고백송에 대한 긍정이며 이에 더해지는 노래인 것이다. 마치 교창처럼 여겨진다. [그레고리 찬가에서 볼 수 있듯이 시에 운율을 붙인 낭송(Vertonung)도 그렇지만 교독문(antiphonal song)도 일종의 노래이다].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열거되는 것들인 찬송 영광 감사와 존귀는 그에게 돌려져야 하는 것으로서 그의 영원한 즉 변함없는 품성인 지혜와 권능과 힘에 대한 지극히 당연한 반응이기도 한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지혜와 능력의 원천이신 주님께 찬양을 드리며 영광을 돌리는 것을 기쁨과 보람으로 삼으며 살아갑니다. 그 당연한 의무를 특권으로 여기는 이들입니다. 잠시 세상에 살면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노래할 수 있다는 것보다 더 값지고 신나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으로부터 지혜와 힘을 얻어 살아가는 이들로서 우리의 삶과 행실이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에게 후하게 은총을 베풀어주시고 넉넉하게 복을 나누어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땅에서 주님의 존귀하심에 어울리는 주님의 자녀요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23장 (만 입이 내게 있으면); 26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