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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4일(주일)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며 주님께 영광이 되도록 살아가게 하소서!’ 이주형 (pfrrhee)
2026년 10월 04일 06시 35분 07초 3

2026년 10월 4일(주일)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며 주님께 영광이 되도록 살아가게 하소서!’

 

1. 느헤미야 9:5 (구약 740쪽).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이니이다.

 

2. 고린도전서 10:31 (신약 275쪽).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느헤미야서의 맥락은 불분명하다. 일곱 째 달에 대한 것이 이어지는데 이 달에는 많은 절기가 겹친다. 첫날은 새해의 시작일이고 이달 십오일은 속죄일이며 이 날과 연계된 한 주간이 초막절이다.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율법을 배우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죄에 대한 의식이 깨어났을 것이다. 죄의 고백은 곧 참 경배와 분리될 수 없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의 회복이 그 과정이며 결과가 된다. 하나님은 찬송을 받으셔야 할 분이시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스라엘의 찬송 가운데 기려져야 하는 분이시다(시 22:3).

사람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자아실현이나 자기의 목적 성취가 아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것이 곧 그 존재의 가치를 발현하고 자기 삶의 의미를 충족하는 것이 된다. 사도 바울에게서는 그것이 분명하다(롬 15:6.9; 고후 4:15; 빌 2:11). 이는 예수께서 산상수훈에서 하신 말씀과 같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 하나님의 백성은 그를 찬송하도록 지음 받은 이들이다(사 43:21).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주님으로 인정하고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 하시옵소서. 그것이 합당하고 주님께 마땅히 돌려야 할 영예인 것을 압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노래가 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향기가 되게 하시옵소서. 보이지 않는 주님의 보이는 증거로서 우리가 우리의 행실을 통하여 주님을 설득력 있게 전하는 증언자들이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거기서 우리의 기쁨과 보람과 행복을 찾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8장 (성도들아 찬양하자); 26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41장 (내 영혼아 주 찬양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