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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7일(수) ‘항상 선한 사람으로서 선하게 살게 하시옵소서!’ 이주형 (pfrrhee)
2026년 10월 07일 06시 34분 38초 6

2026년 10월 7일(수) ‘항상 선한 사람으로서 선하게 살게 하시옵소서!’

 

1. 아모스 5:14 (구약 1279쪽).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2. 데살로니가전서 5:15 (신약 333쪽).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선은 삶의 길이다. 악한 꾀는 매우 현명하고 현실적으로 보이는 것 같지만 결국은 파국으로 가는 길이다. 악은 죽음을 자초하는 동기요 행위다. 신속하게 목표에 도달할 것 같지만 빠른 죽음의 덫일 뿐이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정권은 정의 위에 설 때에 굳건하다(시 99:4; 잠 29:4). 편법과 술수로 하면 망하는 지름길로 들어선 것이다. 하나님을 염두에 두고 선행을 배우고 정의를 행해야 한다(사 1:2-20).

선과 악은 상황과 환경에 따라 하는 선택이 아니다. 선한 사람은 언제나 그리고 누구에게나 선하다. 악한 자에 대한 그의 태도도 마찬가지다. 상대가 악을 행했다고 해서 그대로 되갚고 복수하는 이가 아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다(롬 12:9). 진정한 사랑은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하늘 아버지가 악인과 선인, 불의한 자와 의로운 자를 구별하지 않고 햇빛과 비를 내려 주시듯 한결같은 것이다(마 5:43-48).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선하게 사는 것이 어리석어 보여도 그것이 지혜로운 것임을 잊지 않게 하시옵소서. 빨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편법을 사용하고 곁길로 가려는 생각을 지워주시고 올곧고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하고 그것이 느리고 더딘 것 같아도 오히려 빠른 길임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샛길로 결승점에 도달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시어 그저 가야 할 길을 벗어나지 않고 묵묵히 가게 하시옵소서. 우리들의 하늘 아버지가 그러하셨듯 우리도 우리가 누구를 상대하든 우리 안에 있는 사랑과 친절로 대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선하고 의로운 이로서 참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69장 (온 천하 만물 우러러);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