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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9일(금)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내가 어찌 위축되고 무엇을 주저하며 살 것인가!’ 이주형 (pfrrhee)
2026년 10월 09일 06시 40분 00초 4

2026년 10월 9일(금)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내가 어찌 위축되고 무엇을 주저하며 살 것인가!’

 

1. 이사야 50:9 (구약 1029쪽). 보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냐 보라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이 그들을 먹으리라.

 

2. 로마서 8:34 (신약 250쪽).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주님이 도우신다면 정죄당할 일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앞 절(8절)의 평행적 반복이다. 예언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우친 이다. 그는 두려움을 갖지 않으며 억압과 핍박을 개의치 않는다. 그는 하나님이 귀를 열어 주시어 그분의 뜻을 알게 된 이다. 확고한 지식의 사람인 학자와 같은 그는 위축됨 없이 당당하게 맞선다(4-6절).

하나님이 우리를 위한다는 것은 아들을 주신 것에서 결정적으로 드러났다(31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무슨 다른 이야기가 더 필요할 것인가? 바로 그 사랑이 우리를 이끌고 간다(고후 5:14). 삶의 모티브요 동력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알고 깨달은 이들로서 위축되거나 주저함이 없이 주의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어떤 장애물에도 개의치 않으며 하늘의 뜻을 추구해갑니다. 그것이 박해든 수치든 우리에게 편치 않은 어떤 것이라도 우리가 주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을 방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 귀를 열어 주의 말씀을 알게 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그 뜻대로 살아갈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고 감격하여 사는 인생이 감사와 헌신 외에 어찌 달리 살아가겠습니까? 아멘.

 

찬송가 399장 (어린 양들아 두려워 말아라);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393장 (오 신실하신 주)